제품관리/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
[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] 4주차 - 6장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 & 7장 프로젝트 관리 방법
곰PM
2025. 4. 22. 21:46
【최종수정시각】 2025. 04. 23. 19:37
목차
6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
6.1 서비스 기획자란?
- 서비스 기획자
- 사용자의 니즈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설계하며, 이를 서비스를 통해 증명하는 사람
- 테크(Tech.), UI/UX, 비즈니스의 교집합에 위치
- 서비스 기획자의 주요 업무
- 서비스 기획: 서비스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 전반을 담당
- 시장 리시처
- IA 설계
- 화면 설계
- 기타 등등
- 기술 기획: 서비스 출시를 위해 적용할 기술의 검증 및 적용 범위 검토
- 스펙 정의
- 리뷰 및 회고
- QA
- 기타 등등
- 운영 기획: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장애대응, CS응대 등의 지원 업무
- 서비스정책 정의
- CS 관리
- 장애대응
- 기타 등등
- 데이터 기획: 서비스 운영 및 개선을 위한 로그 설계, 운영, 데이터 추출 및 분석
- 로그 설계
- 데이터 추출
- 데이터 분석
- 기타 등등
- 서비스 기획: 서비스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 전반을 담당
- 조직 성격별 서비스 기획자 역할
- 제품 개발
- 가장 일반적인 형태
- 외부 사용자의 니즈를 정제하여 제품 방향성을 설정
- 비즈니스 관련 팀과 논의를 통해 피처 리스트 정리
- 내부 제품 개발
- 내부 제품 개발 시 취하는 형태 예) 인하우스 대시보드
- 사용자가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니즈 파악이 용이
-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가장 낮은 형태
- 외부 제품 개발
- 내부에 개발팀이 없거나 외주를 통한 개발팀을 운영하는 형태
- 내부에서 피처 리스트를 정리하여 외부 개발조직에게 전달
-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가장 높은 형태
- 제품 개발
6.2 서비스 컨셉과 방향성 도출하기
- 서비스 컨셉: 어떤 작품이나 제품,공연, 행사 따위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주된 생각
- "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서비스로서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한 다양한 TV 프로그램, 영화, 애니메이션, 다큐멘터리 등등 수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맴버십 제도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" → 모두 맞는 말이지만, 장황 → 나쁜 컨셉
- "영화, TV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" → 좋은 컨셉
- 서비스 컨셉 설계 단계
- 문제의식 발굴
- 시장 트렌드
- 서비스 모니터링
- 개인의 경험
- 문제의식 검증
- 데이터 추출 및 분석
- 리서치
- 벤치마킹
- 개선사항 도출
- 문제해결 방안 초안 설계
- 구현 가능성 검토
- 서비스 컨셉 설정
- 서비스 설계를 위한 가설 설정
- 서비스 제공 가치의 정의
- 문제의식 발굴
- 서비스 컨셉 설계 시 고려사항
- 획득(Acquistion)
- 현재 사용자가 어떻게 서비스를 접하고 있는가?
- KPI: 트래픽, DAU, MAU 등
- 활성화(Activation)
-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가?
- KPI: CAC, CPC, 이탈률 등
- 유지(Retention)
- 서비스 재사용률은 어떻게 되는가?
- KPI: 재방문 수 등
- 추천(Referral)
- 서비스가 자발적 확신이 이루어지는가?
- KPI: 공유 횟수, 초대코드 입력 횟수 등
- 매출(Revenue)
- 서비스가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가?
- KPI: 서비스별 상이
- 획득(Acquistion)
6.3 기능 조직과 목적 조직
기능 조직 (Component Team) | 목적 조직 (Feature Team) | |
뜻 | 단일 직군으로 구성된 조직 | 기획, 개발, 디자인, 사업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조직 |
목표 | 가능한 많은 업무를 처리 | 가능한 많은 고객 가치를 전달 |
운용 방식 | 워터폴 선호 | 애자일 선호 |
업무 범위 | 복수 프로젝트 동시 수행 및 각 프로젝트의 일부 담당 |
단일 프로젝트 집중 수행 및 그 프로젝트의 전반 담당 |
규모 | 대규모 및 점차 확대 | 소규모 및 유지 |
타 조직과의 연관성 | 큼 | 작음 |
실행 난이도 | 상대적으로 쉬워 보임 | 상대적으로 어려워 보임 |
표 6.1 기능 조직과 목적 조직 간 차이점
- 기능 조직 속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
- 주로 운영 중인 제품에 대한 기능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배치됨
- 기획자는 각 기능을 하나의 프로젝트 단위로 할당받음
- 제품의 방향성 및 요구사항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음
- 각 담당 기능의 구현에 집중하는 형태
- 각 인원이 복수의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
- 목적 조직 속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
- 신규 프로젝트 혹은 TF 형태에서 많이 보이는 형태
- 기획자는 하나의 제품 단위로 프로젝트를 할당받음
- 제품의 방향성 및 요구사항 설정 필요
- 제품 내 각 기능 간의 상호관계 고려 필요
- 각 인원은 하나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음
6.4 사용자향 서비스 vs 사업자향 서비스
- 사용자향(B2C) 서비스
- 일반 개인이 사용하는 서비스
- 고객이 사용 가치를 느끼는가?
- `KakaoTalk`(커뮤니케이션), `Steam`(게임), `배달의민족`(음식), `toss`(금융), `Amazon.com`(쇼핑) 등
- 사업자향(B2B) 서비스
- 사업자가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
- 고객의 사업 활동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?
- `Slack`(커뮤니케이션), `Unity`(게임), `식권대장`(음식), `Gusto`(금융), `Shippo`(쇼핑) 등
- B2B2C 서비스: 확보된 사용자 층을 대상으로 사업자가 사업을 전개할 수 있드록 특정 기능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
- `KakaoTalk` - `KakaoTalk Channel` (CRM)
- `Naver` - `Naver Store` (스토어)
- `배달의민족` - `배민 사장님` (주문관리)
6.5 B2C 서비스란?
- 개인 사용자에게 특정 가치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서비스
- 예시
- 커뮤니케이션: `KakaoTalk`, `Facebook` 등
- 음식: `배달의민족`, `FreshCode` 등
- 전자상거래: `네이버쇼핑`, `Coupang`, `TMON` 등
- 콘텐츠: `네이버웹툰`, `Netflix` 등
- 주거: `오늘의집`, `호갱노노` 등
- B2B 서비스의 사업 모델
- Free Pricing
- 사용 대가를 받지 않는 사업 모델
- 사용자를 모으기 쉬우나,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사업 모델
- `KakaoTalk`, `Naver`, `Facebook` 등
- 'Pay at Time' Pricing
- 사용 대가를 받고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사업 모델
- 사용자를 모으기 어려우면서,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사업 모델
- `PlayStation Store`, `Google TV`, `Ringle` 등
- 'Subscription' Pricing
- 사용 대가를 구독료 형태로 받는 사업 모델
-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나, 사용자를 모으기 어려운 사업 모델
- `Netflix`, `watcha`, `Melon` 등
- 'In-app Pay' Pricing
- 각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(앱) 내에서 (추가)결제를 하는 사업 모델
- 사용자를 모으기 쉬우면서, 수익 구조가 안정적인 사업 모델
- `Zepeto`, 대다수의 모바일 게임, `네이버웹툰` 등
- Free Pricing
6.6 B2B 서비스란?
- 사업자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
- B2B 서비스의 발전
- 한정된 한경 혹은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형태로 발전
- 설치형 → 다운로드형 → 클라우드형
- 예시
- 결제: 페이팔, 애플페이, 네이버페이 등
- 포장: 루미, 템퍼팩, 슐라팩 등
- 배송: Fulfillment by Amazon, 쉬포, CJ대한통운 등
- 문서: MS 오피스, 어도비 등
- 사입: 쉐어그라운드, 셀엡 등
- 재고 관리: 쿠팡풀필먼트서비스, Fulfillment by Amazon 등
- 직원 관리: 구스토, 패트리어드, 리플링 등
- 마케팅: 카카오톡, 네이버, 인스타그램
- aaS(as-a-Service)의 종류
- IaaS (Infrastructure-as-a-Service)
- 종량제 서비스로 제3사가 스토리지 같은 인프라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로 제공
- 가상화(virtualization), 서버(servers), 저장공간(storage), 망 연결(networking) 등을 관리
- `Amazon Web Service`, `Microsoft Azure` 등
- PaaS (Platform-as-a-Service)
-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(platform)과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API까지 제공
- 실행시간(runtime), 미들웨어(middleware), 운영체제(Operating System), 가상화(virtualization), 서버(servers), 저장공간(storage), 망 연결(networking) 등을 관리
- `Salesforce`, `Heroku` 등
- SaaS (Software-as-a-Service)
-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형태
- 응용 프로그램(applications), 데이터(data), 실행시간(runtime), 미들웨어(middleware), 운영체제(Operating System), 가상화(virtualization), 서버(servers), 저장공간(storage), 망 연결(networking) 등을 관리
- `Sendbird`, `Dropbox` 등
- IaaS (Infrastructure-as-a-Service)
6.7 사용자향 서비스의 기획자 vs 사업자향 서비스의 기획자
- 기획자의 관점
- B2C 서비스 기획자의 관점
- 사용자 동선 중심
- 데이터, 개인의 경험 중요
- B2B 서비스 기획자의 관점
- 비즈니스 프로세스 중심
- 도메인 지식, 전문성 중요
- B2C 서비스 기획자의 관점
- 고객과 사용자
- B2C 서비스의 고객과 사용자
- 기획자 스스로가 사용자인 기획
- 구매자와 사용자가 동일
- 폭발적 성장
- B2B 서비스의 고객과 사용자
- 특정 그룹의 고객을 위한 기획
- 구매자와 사용자가 다름
- 꾸준한 성장
- B2C 서비스의 고객과 사용자
- 릴리즈 주기
- B2C 서비스의 릴리즈 주기 → 기능 중심 개선 지향
- 신규 기능 도입에 대한 사용자 수용력이 좋음
- UX 개선 등의 업데이트가 비교적 자주 있는 편
- 업데이트 주기는 촘촘하기 진행
- 일괄 업데이트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음
- B2B 서비스의 릴리즈 주기 → 점진적 개선 지향
- 신규 기능 도입에 대해 테스트, 직원 교육 등 사용자 비용 발생
- 신규 기능 도입 시 기존 사용성을 해치는 동선을 배제하는 편
- 일괄 업데이트 시 사용자 적응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큼
- B2C 서비스의 릴리즈 주기 → 기능 중심 개선 지향
7 프로젝트 관리 방법
7.1 프로젝트 우선순위 설정의 필요성
- 프로젝트 실패 요인에 대한 설문에서 '조직 우선순위의 불안정' 최다 선택
그림 7.1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요인에 대한 통계 | 출처=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
- 조직의 자원은 한정 → 모든 요구사항 반영 불가능 → 명확한 우선순위 설정 要
- 제품의 컨셉을 구현에 가장 필요한 기능, 즉 킬러 피처(Killer Feature) → 우선순위 설정의 기준
제품(서비스) | 컨셉 | 킬러 피처 |
`카카오톡(KakaoTalk)` | 커뮤니케이션 | 메시지 전송 |
`인스타그램(Instagram)` | 이미지 공유 | 이미지 업로드 |
`에어비앤비(Airbnb)` | 숙소 중개 | 객실 예약 |
`링크드인(LinkedIn)` | 비즈니스 프로필 공유 | 프로필 작성 |
`넷플릭스(Netflix)` | OTT(over-the-top) 미디어 | 영상 재생 |
표 7.1 유명 제품(서비스)의 킬러 피처 예시
7.2 프로젝트 우선순위 설정 방법
- MoSCoW → 애자일 방법론 기반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
- Must-have: 필수(없으면 제품의 성공이 불가능한) 기능
- Should-have: 필수인 것은 아니나 가급적 있어야 하는 기능
- Could-have: 있으면 좋은(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) 기능
- Won't-have: 있을 이유가 딱히 없는 기능
- 워킹 스켈레톤 (Walkingf Skeleton) → MVP 개발에 자주 사용
- 사용자 스토리에 순위 책정 필요
- 완전하게 독장하는 제품의 형태를 갖고 있어야 함
- 비즈니스를 충분히 내포해야 함
- RICE
$$
\text{RICE 점수} = \frac{R \times I \times C}{E} \quad \begin{cases}
R &:\ \text{ reach (도달} \ \text{범위)} \\
I &:\ \text{ impact (영향)} \\
C &:\ \text{ confidence (신뢰)} \\
E &:\ \text{ effort (노력)}
\end{cases}
$$
- Reach(도달 범위): 특정 기간 동안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잇는 사용자 수를 반영 (DAU, MAU 등)
- Impact(영향): 절대적인 기준을 제공하지 않으며 상대적인 점수를 책정
- Confidence(신뢰):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이 얼만큼 사용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추정값
- Effort(노력): 각 담당자의 리소스 소요 시간을 나타냄
7.3 프로젝트 프로세스의 관리
- 관리 관점에서의 프로젝트 프로세스
- 요구사항 정리: 상위 기획서 작성 → w/ 경영진, 사업팀, 개발팀
- 개발 필요사항 정리: 백로그 작성 → w/ 경영진, 사업팀, 개발팀
- 리소스 산정: WBS 작성 → w/ 개발팀
- 프로젝트 운영: 간트 차트 작성 → w/ 개발팀
- 백로그(backlog): 제품/서비스에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To Do List
- 서비스 요구사항 결정
- 백로그 초안 작성
- 사용자 스토리 ID
- 사용자 스토리 분류
- 사용자 스토리 정의(내용)
- 제약사항: 사용자 스토리의 예외 경우
- 상세: 사용자 스토리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
- 우선 순위: 각 사용자 스토리 구현 순서
- 백로그 리뷰
- 백로그 검토
- 개발 준비
- 일정 산정
- WBS(Work Breakdown Structure): 프로젝트의 범위와 최종 산출물을 기준으로 세부 요소로 분할한 문서
-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식별
: 프로젝트 구현을 우한 작업 단위를 세분화 → 작업 누락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 낭비 예방 - 일정 계획 및 산정
: 직무 할당표를 설정 → 담당자 식별 및 소요기간 수집 용이 - 팀간 의사소통
: 전체 작업범위도 포함 → 방향성 및 진행상황 공유 용이
-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식별
- 간트 차트(Gantt Chart): 업무 일정의 시작과 끝을 막대 그래프 형태로 표기하여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도표
- 프로젝트 관리
: 팀원 간 협업 증진 및 개발 일정의 병목 원인 확인 및 개선 용이 - 작성 틀
: 내부에 사용하는 프로젝트 관리 툴(Atlassian 社의 Jira 등)의 경우 간트 차트를 제공, 각 웨크패키지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간트차트가 생성 (Jira Plans)
- 프로젝트 관리
7.4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위한 커뮤니케이션
- 수직적 커뮤니케이션 → 상위 의사결정권자
- 상위 기획서
- 현황 분석 및 동기부여
: 현 시장 상황 분석 및 제품의 구현 방향 기술
예) "헤어샵 예약의 경우 독점적 경쟁자가 없으며, 예약 관련 프로세스를 편리하게" - 목표
: KPI를 기준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목표 기술
예) 사용성에 기반한 알림 메시지를 통한 소비향 리마인드 제공 - 유저 시나리오
: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해당 유저의 사용 동선 기술
예) "20대 남성이 지난 이용으로부터 n달이 지나면 알림 메시지를 수신하여 재예약"
- 현황 분석 및 동기부여
- 서비스 구현 방향 변경
- 조직간 이슈 보고
- 상위 기획서
-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→ 실무자
- 상세 기획서
- IA
: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 혹은 제품의 전체 설계도 - 와이어프레임
: 서비스 및 제품의 사용자 동선을 고려한 UX 시안 정의 - 상세 스펙
- IA
- 일정 관리
- 간트 차트
- 사용자 요구사항 청취
- 상세 기획서
- 외부 커뮤니케이션
- 제품 홍보 페이지
- 제품 특징
: 장점 혹은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 제세 - 이용 가이드
: 제품 설명 밑 이용 방법 설명
- 제품 특징
- 고객 관리
- 고객센터
: 고객의 문의사항에 대한 대응 가이드 작성 및 제시 - 공지사항
: 신규 제품 출시 혹은 업데이트 시 고객에게 공지
- 고객센터
- 리서치
- 사용성 분석
: 기존 고객의 사용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여 개선점 도출
- 사용성 분석
- 제품 홍보 페이지
7.5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용어 정리
- UI/UX
- 드롭다운 리스트: 화살표를 누르면 숨어있는 항목들이 아래로 펼쳐지며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
- 콤보박스: 입력 필드에 직접 정보를 입력하거나 나열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
- 버튼
- Active: 클릭 가능한 버튼이며 아직 클릭 전인 상태
- Hover: 마우스를 올린 경우
- Click: 클릭할 때
- 라디오 버튼: 선택 옵션 중 하나의 항목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
- 체크박스: 동시에 여러 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
- 입력 필드(텍스트 상자): 직접 텍스트를 입력하는 영역
- 토글 버튼: 여러 개의 옵션 중 하나의 선택지만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, 각 선택지를 버튼 형태로 제공
- 토글 스위치: 주로 모바일에서 사용되며, 주로 선택지가 양자택일로 제공됨
- 스피너: 직접 입력하거나 필드옆 화살표를 눌러 값 조절
- 슬라이더: 최솟값, 최댓값을 시각적으로 인지하여 드래그를 토해 값 조절
- 프로그레스 바: 시각적으로 진행상황을 보여주는 요소
- 툴팁: 마우스 오버 시 해당 영역에 대한 설명이 말풍선 형태로 나타나고 사라짐
- 노티피케이션: 사용자가 확인하지 않은 정보가 있는 경우, 아이콘 형식으로 알려주는 알림
- 얼럿: 무언가를 진행하기 전에 확인이나 승인을 필요로 하는 상황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창
- 팝업: 사용자로부터 단일 선택을 요구하는 대화상자의 가벼운 형태의 창
- 개발
- API (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):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출입구 역학을 하며, 허용된 인원에 대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 활용에 대한 권한을 부여함
- Private API: 주로 사내 내부에서 사용되는 API로, 자체 제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발행되며, 제3자에게 노출되지 않음
- Public API: 개방형 API로, 모두에게 공개됨
- Partner API: 데이터 공유에 동의하는 특정인들만 사용하는 API로, 비즈니스 파트너간 스프트웨어 통합하기 위해 사용됨
- 애플리케이션(Application): 사용자가 서비스 혹은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제공되는 형태
- 네이티브 앱: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맞춰 개발된 프로그램으로, 주로 `Google Play`, `Appstore`의 정책에 맞춰 개발
- 웹 앱: 링크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며 별도의 운영체제의 프로그램이 아닌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근 가능
- 하이브리드 앱: 네이트브 앱과 웹 앱의 혼합 형태로, 네이티브 앱의 안정과 웹 앱의 유연성을 모두 가진 형태로, 주로 앱의 기본 틀은 네이티브 앱로 구현하되 특정 영역에 대해서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 앱으로 노출
- JSON: HTTP 요청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형식
- Cookie: 클라이언트 로컬에 저장되는 데이터 파일로, 일정 시간 동안만 사용자의 클라이언트에 해당 데이터를 저장
- Session: 쿠기를 기반으로 하지만, 사용자 정보를 서버에서 관리하여 브라우저를 통해 웹서버에 접근한 시점부터 종료 시점까지 유지
- API (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):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출입구 역학을 하며, 허용된 인원에 대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 활용에 대한 권한을 부여함
7.6 프로젝트 완료 후
- 서비스 운영
- CS 응대 → 사업팀, 운영팀
- 고객의 요청사항에 대한 답변
- 서비스 정책 기획
- 파트너사 관리
- 개발 관리 → 개발팀
- 서비스 업데이트 버전 관리
- 장애 대응
- 고객문의 확인
- 데이터 분석 → 개발팀
- 데이터 추출
- 데이터 분석
- 대시보드 기획
- 어드민 기획 → 운영팀, 개발팀
: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페이졸, 주로 권한 관리, 매출 관리, 통계 등의 기능을 지닌다.
- 운영팀 요청사항 반영
- 어드민 관리
- CS 응대 → 사업팀, 운영팀
- 프로젝트 회고
: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과 함께 진행하면서 겪은 본인의 소감 및 개선필요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다음 차수 프로젝트 프로세스 개선을 이루어내는 과정- KPT 회고 방법론
: 팀원들의 의견을 Keep/Problem/Try로 범주화하여 명시함으로써 프로젝트 회고를 진행하는 방법- Keep
: 프로젝트 진행 시에 좋았던/잘했던 부분이며, 다음 차수에서도 유지되어야 하는 부분 - Problem
: 프로젝트 진행 시에 잘 되지 않은/못했던 부분이며, 다음 차수에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 - Try
- : Problem에서 확인된 내용을 개선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
- Keep
- KPT 회고 방법론
※ 이 글은 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.